▶ 스위스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아마도 영어를 잘 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, 
그래도 혹시 이런 생각 들 때 있지 않나요? 아무래도 영어권에 살지 않다보니
 영어 실력이 후퇴한다는 생각이요… 그렇다고 독일어가 느는 것도 아니고, 한국 친구를 많이 못 만나니 한글도 왠지 어색해지는 것 같고요. 영어 공부를 해야 하긴 할 것 같은데 사설 학원을 다니자니 일주일에 몇 번 다니기에는 시간도 금액도 부담스럽고요.


▶ 취리히의 경우에 시민학교(이렇게 불러도 될지 모르겠어요)라는 게 있답니다. 영어 난이도 별로 다양하게 수업이 있고요, 가격도 예를들어 17회에 470프랑 정도로 일반 사설 학원보다 저렴합니다.


▶ 일반 학원 인텐시브 코스 기준으로 1수업(45분)에 약 20프랑 정도 하는데, 시민 학교는 1수업에 약 14프랑 하는 셈이에요.


▶ 언어 선택해서 수업 정보 보기 > 클릭


▶ 영어 C1 수업 상세정보의 예


▶ 영어 수업 외에도 각종 언어 수업과 역사, 철학, 미술 등 다양한 과목에 대한 수업이 있어요. 서점 Orell Füsli에 가면 위 사진과 같은 연두색 책자가 비치되어 있어요. 여러 가지 수업에 대한 안내가 나와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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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asso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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